하늘

2012. 10. 18. 23:38


가슴 시리도록 파란..


2012. 9. 22. 20:53


햇빛은 가라앉았으나
불빛은 타오르는 토요일 밤

왜 달을 보냐거니
그것은 루나틱


바다를 날다

2012. 9. 17. 12:56


바다를 날다

좀 더 넓은 곳으로

지쳐버렸네

2012. 9. 16. 00:54



많이 지쳐서


이제는 저 만큼도 올라갈 힘이


없어





쉬고싶다





이제는 기억에 남은 시간


그리고 많은 이야기들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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